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- Elen sila Lumenn' Omen tielvo
- IT Gadget 임프레션(T)
- 5월의 작은 선인장
- 게이버
- Be Myself
- Tablo in Korea
- 길이의 10원짜리 이야기
- 요요는 기생수
- 완소우주선♡。
- .:*삔냥의 선샤인빌*:.
- Rudolph.Red.Dot
- Goooood LOG ~♬
- 언제나 공사중!
- 1004ant's MOVIE
- 모챠오수-story
- Melancholy hue.
- 항상 엔진을 켜둘께
- 크란트의 놀이공간
- 강자이너 일대기
- Game Log
- 밤 하늘의 달빛 아래, 꿈꾸는 자의 보금자리
- Fly,Orange Plane!!!
- 내 눈으로 본 한국, 한국인....
- 나비도 꽃이었다.꽃을 떠나기 전에는
- :: 영민C ::
- 이상한 나라의 오맨와나댕!!
- 한일커플의 B(秘)급 여행
- New Beginning
- MUST HAVE BLOG
- 風林火山 : 승부사의 이야기
- META-MAN
- Prudence & Patience
- 낭만타로술사 tO Tarot Master -_ -V
- Chanwoo's Facebook
- 지구별 여행자 이야기
- 美 鈴
- 아이디어박물관
- 몬스터포스트
- loading... 100%
-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
- 카사블랑카의 사랑 이야기
- 평범한 공대생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
목록2009/11/28 (1)
찬우넷
Jay Brannan - Soda Shop
으잌-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수가- 나에게도 요런 귀여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있었다면 많은 여인네들을 녹이고 다녔을텐데-.. 안타깝게도 이분의 우월한 유전자는 후세에 전해지지 못할듯하다. 여자에 관심이 없고 남자에 관심이 있기 때문ㅜ. 영화 숏버스에서 충격적인 게이 쓰리섬 장면을 보여줬으며, 트레버의 선택이란 퀴어영화에도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었다. 아아- 이런 목소리 자꾸만 부러워져- 음악은 숏버스 오에스티중 soda shop :D 원본은 이곳 ↓↓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eVuhdIK2E7o The sidewalk is rushing at my head again I’m lying on the street in the rain and wind From do..
과거
2009. 11. 28. 22:22